기관지에 좋다는 복숭아즙
개인적으로 흡연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기관지에 연관된 호흡기에 좋은 보조식품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차 거래처 사장님께서 복숭아즙 한상자를
선물해 주셨죠!
한박스에50개정도 되는것같은데 생각날때마다 냉장고에서 하나씩 꺼내어 먹었습니다.
그냥 음료수다 생각을하고 먹었죠!
그런데 확실히 다르더군요~
장도 편하고 소화도 잘되는 그런느낌?
암튼 먹을때 왜이렇게 즙이 진하지? 보통은 물같은 느낌에다가 살짝 복숭아향이 느껴져야하는데 그냥 진한 원액같은 느낌?
그래서 이번에는 직접 내돈주고 한상자 구입하였습니다.
50포 한상자 3만원
3만원이란돈이 작다면 작을것이고 크다면 크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치킨값이 오르다보니 통상 치킨값정도라고 생각해보니 절대 비싼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에 꼬박꼬박 챙겨먹으면 더더욱 좋겠지만 사무실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생각날때 먹다보니 두달정도는 갑니다.
그래서 두달동안에 내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다고 생각해보니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사품을 주의하세요
요즘에는 웹상에 워낙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판매되고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뭐가 좋은건지 어떤게 확실한건지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일단은 사서 먹어보는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저는 선물을 받아서 먹어보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직접 내돈내고 내가사서먹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그만큼 맛도 품질도 좋다는 말씀.
개인적으로 복숭아를 좋아하긴 합니다.
딱딱한 복숭아를 아삭아삭 씹어먹는 그느낌... 그 향.... 복숭아만의 완벽한 매력을 소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한창일땐 아내가 몇개씩 맛있는 품종으로 사다놓곤 합니다.
어제도 저녁먹고 후식으로 딱딱한 복숭아를 먹었답니다.ㅎㅎ
국내산 복숭아즙 영동복숭아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국내산 영동에서 제배하는건 확실합니다.
거래처 사장님이 직접가서 사오셨으니 저한테는 인증된샘이죠!
거기다가 공정고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의거 교환또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명시되어있어 좀 더 안심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인터넷상에서보면 보통은 30포정도 한장자 판매하는게 있는데 50포정도는 되어야 넉넉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겠죠?
부정 불량식품은 국번없이 1399
제품에 이건아니다 싶을정도의 문제가 있다면 국번없이 1399 누르시면 됩니다.
그만큼 요즘엔 소비자보호가 잘 되어있다는게 대한민국 자랑스럽다 생각되네요.
암튼 복숭아즙을 통해서 흡연을 많이하는 저한테 기관지 보호도해주고 장도 편안해서 오장육보 관리도하고 3만원의 행복으로 1석2조의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이건 광고가 아니라 제 개인적인 솔직한 후기를 남기는것이나 오헤없으시길 바랍니다.
판매자 아님!
건강은 건강할때 챙겨라
항상 건강할줄말 알았던 제가 40대 중방이라는 나이가오니 마음이 우울해질정도로 몸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는걸 느꼈습니다.
시력이 워낙좋아 안경한번 안썼고 앞으로도 안경쓸일은 없다 자부했거늘 이제는 눈이 침침하다는걸 몸으로 느껴지느 어찌 슬프지 않겠습니까!
예전같으면 공기밥도 두그릇은 뚝딱할정도였는데 이제는 한공기 소화시키기도 버거울정도니...
건강은 건강할때 챙기는게 최고라고 이제서야 느끼네요;
한살이래도 어렸을때 내몬은 내가 챙기자~~~
복숭아즙의 농도가 다르다
먹기좋은 즙의 농도는 물과같이 진하지않아야 목에 잘 넘어가겠지만 영동복숭아즙은 농도가 상당히 짙습니다.
먹기에는 아무 불편함이 없을정도이고, 농도상태를 보아하니 정말 100%가 맞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나이가 먹다보니 너무 단음식은 피하게됩니다.
그런데 이 즙은 설탕이 섞이지 않아서그런지 적당한 달달함과 향이 베어있어 개인적으로 찹쌀떡처럼 찰싹 달라붙는 느낌?
내 건강을위해서 한번 시음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냉장보관으로 시원하게
뭐니뭐니해도 냉장보관을통해서 시원한 복숭아즙을 맛본다면 바로 이맛이다 라고 느끼실겁니다.
은은한 복숭아향이 그 풍미를 더해지는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