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 SM5 후 휀다, 후 범퍼 교환이 아닌 판금도색으로 비용절감 범퍼나 휀다가 심하게 찌그러진 상황에서는 당연히 교환으로 작업을 진행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교환으로 진행을 하게되면 가격이 비싸다는 게 단점이 되겠죠? 그러면 어떤방법으로 어떻게 수리를 해야 올바른 수리가 될 수 있는지 오늘 포스팅에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뉴SM5 검정 2011년식 23만 키로 주행 중고차 시세 250만 원 정도 오차범위 있음 연식이 오래되고 차량 가액도 얼마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찌그러지고 스크래치가 발생되어있는 상태로 운행을 하기에는 물리가 있다고 판단. 개인적으로 자동차 외형복원은 차량상태와 소비자의 상황에 맞게 수리를 진행하는 게 가장 현명한 수리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완벽한 것보다는 차량가격이나..